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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냥 하소연 할 때 없어서 걍 여따 쓸게요

[26-04-21 07: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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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냥 하소연 할 때 없어서 걍 여따 쓸게요


님 표현이 오해의 소지를 만들만한 표현이였네요.

일단 사람은 지혜로워야 합니다. 말로 많은 것이 바뀐다는 거 아시죠??

그렇기에 님은 말로 언니를 설득해야 합니다.

잠시 감정을 다스리고, 언니와 심리전을 해보십시오.

(지혜롭게 말하는 방법)

1. 먼저 언니의 입장을 헤아려 보신 뒤 말을 꺼내십시오.

ex) "언니는 내가 이불 그냥 쓰라고 해서 여름 내내 쓰라는 걸로 이해했던 것 같아. 그치? 이건 분명히 내가 오해할만하게 말한 게 맞아. 언니도 내가 갑자기 와서 이불을 내놓으라 하니 참 당황스러웠지? 미안해."

2. 당신의 본래 입장을 말하십시오.

ex) "나는 사실 언니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고, 분위기가 좋았으면 좋겠어서 그냥 급하게 언니 쓰라고 말한 거 였어. 내가 말을 표현할 때 성급히 하느라 언니 입장을 생각 못했던 것 같아. 일주일만 쓰고 나 주라는 뜻이였는데 내가 성급했었어. 나 혼자 오해하게 말해놓고 지금 와서 난리쳐서 미안해."

3. 당신의 바라는 점을 말하십시오.

ex) "오해하게 말한 건 내 잘못이지만, 고집 부리지 않고 지금와서 라도 언니에게 간구하는 나를 불쌍히 여겨줬으면 좋겠어. 난 그 이불이 정말 소중해. 그 이불, 원래 나만 갖고 싶었는데 난 언니를 믿고 사랑하니까 언니에게 빌려준 것 이였어. 빌려주는 기간이 길었든, 짧았든 내가 언니에게 소중한 것을 빌려주었다는 걸 기억해줘. 그 이불을 내게로 돌려줄 수 있을까?"

4. 당신과 상대방이 함께 마음맞을 해결방안을 같이 모색해보시오.

ex) "우리 같이 이불 사용에 대하여 해결 방안을 찾아보자. 같이 찾아낸다면 정말 좋은 방안이 나올 것이야."

이와 같이 지혜롭게 문제 사안을 해결해 나가십시오.

도움과 해결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