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상에서 사전투표는 부정선거라는 말이 떠도는데,
애초에 중국인은 대통령 선거가 불가능합니다. 외국인의 참정권을 살펴보면 영주권 자격을 획득한 지 3년 이상이 지난 18세 이상의 영주권자에 한하여 지방선거 선거권을 부여하고 있으며 피선거권은 주어지지 않습는다. 이때 지선은 지역 주민이 그 지역의 대표를 뽑는 선거이고 대선과 총선은 주권자인 국민이 국가 지도자를 선출하는 것이므로 지선과 차이가 있죠. 즉, 지방선거에서 지역 대표를 뽑는 데에 참여할 수 있지만 대통령 선거의 투표권 자체가 없습니다.